도동의 전남규님이 저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보금자리를 새롭게 얻으니까 새벽부터 기분이 좋네요..
사실 오늘 고향 갔다가 새벽기차타고 서울도착한지 얼마 안됐거든요..새우잠 자서 아직 피곤한테 피로가 확~ 가네요. 이곳 저곳가서 초대장 받을려고 어렵게 웹서치 한걸 이렇게 무색하게 만드네요..
남규님 잘 사용할게요..그리고 제가 사용할려던 wine이란 아이디가 남아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사실 오늘 고향 갔다가 새벽기차타고 서울도착한지 얼마 안됐거든요..새우잠 자서 아직 피곤한테 피로가 확~ 가네요. 이곳 저곳가서 초대장 받을려고 어렵게 웹서치 한걸 이렇게 무색하게 만드네요..
남규님 잘 사용할게요..그리고 제가 사용할려던 wine이란 아이디가 남아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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