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발리허니문14

[발리신혼여행,허니문,여행후기] 그들만의 의식 가는곳 마다 이게 있었다. 뭔가 느낌이 의식일꺼란것 밖에... 그래서 내가 물어 봤는데...사실 기억이 안난다. 아침에 이걸 집앞에 내놔서 신을 맞이 하는건가? 아시는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해요. 어딜가든 볼 수 있었던 이게 뭔지...이젠 사진만 남았다. 발리신혼여행,허니문,여행후기1편 발리신혼여행,허니문,여행후기2편 발리신혼여행,허니문,여행후기3편...계속됩니다. 2007. 6. 17.
발리신혼여행기- 더울린 풀빌라 여러사진 발리신혼여행도 중반에 접어들었다. 오늘은 더울린 풀빌라 야경을 찍어 봤다. 빌라에서만 지내니까 이날은 주변을 한번 볼려고 했는데...빌라를 좀만 벗어나면 1950년대를 연상케 하고 빌라에만 오면 2000년대를 사는것 같은 너무나 상반된 환경이란...ㅋㅋ 2007. 6. 13.
발리 더울린 빌라에서 허니문중 캔들디너 오늘 하루 발리시내를 콜밴과 착한 드라이버겸 가이드덕에 잘 구경했다. 늦은 오후 3시에 관광을 시작한 터라 빌라에 도착했을땐 벌써 7시간 훌쩍넘은 시간이였고 우리를 기다리는 저녁은 캔들디너 였다. 여기서 캔들디너란 더울린 풀빌라 허니문여행의 특별 이벤트라고 생각해도 되는데 말 그대로 캔들(초)를 이행해서 분위기를 낸 식사란 의미다. 빌라 풀장을 둘러싸고 있는 캔들만 해도 충분히 분위기 나는데 오늘은 특별히 야외 테이블 주위를 분위기를 내줬다. 저녁이라 사진이 흔들리긴 했지만..^^ 분위기는 그래도 느껴지나요? 오늘 저녁에 준비된 음식들 입니다. 캔들디너 답게 구성도 괜찮고 데코도 좋구...맛은 더 좋구. 분위기는 죽여주고~~~ ^^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11월 12일 결혼식 다음날인 13일이 와이프 생.. 2007. 5. 22.
짐바란 비치- 해질무렵과 야경 오늘 하루 콜 밴을 타고 해변을 두곳을 갔는데 한곳은 더울린과 가까운 시내에 있는 해변가였고 다른 한곳은 시간을 두고 찾아간곳 그 유명한 짐바란 비치이다. 아래사진은 바다를 바라보고 왼쪽 모습이구요...해질무렵이라 어둡어서 잘 안보이지만 저 멀리 산속에 보이는 빌라가 포시즌 입니다. 아래사진은 바다를 바라보고 그 반대편인 왼쪽의 랍스터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쭈욱들어선 모습니다. 세쨋날 이곳에서 저녁식사가 스케줄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아래사진중 야경의 모습은 저녁식사가 있던 그날 찍은 다른 커플 사진이에요...이해를 돕기 위해서 같이 올려 봤습니다. 사진속 주인공은 포시즌에 묶고 있는 다른 커플인데요... 저희랑 같은 일정이여서 같이 많이 다닌 커플입니다. 홍콩에서도 같이 다녔고 이곳에 와서도 .. 2007. 5.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