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안양5동에 이런곳이 있다..
추억의 가게를 비롯해 추억의 재활용 박스 그네까지..
전에 한번 여길 밤에 지나가는데...영화촬영까지 하고 있더라구..
이렇게 70년대 풍기는 실존 가게가 흔하진 않나보다..^^
내가 살고 있는 안양5동에 이런곳이 있다..
추억의 가게를 비롯해 추억의 재활용 박스 그네까지..
전에 한번 여길 밤에 지나가는데...영화촬영까지 하고 있더라구..
이렇게 70년대 풍기는 실존 가게가 흔하진 않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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