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의 압박이 있었지만 지하철은 어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모든걸 잊고 여유를 즐겼죠.
오리역에서 출발하는 전철이라 사람들이 하나둘 타고 있는중이여서 덜 쪽빨리면서 찍었습니다.
뭔진 다들 알겠죠?
와이프 왈: 이런거 왜 찍냐?
그래서 모든걸 잊고 여유를 즐겼죠.
오리역에서 출발하는 전철이라 사람들이 하나둘 타고 있는중이여서 덜 쪽빨리면서 찍었습니다.
뭔진 다들 알겠죠?
와이프 왈: 이런거 왜 찍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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