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에서 예식을 마치고 재홍이의 웨딩카로 예약해둔 메리어트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기도한 양식당 jw's grill 에서 식사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는 모습.
식사 시작할땐 몰랐는데, 식사 후엔 온몸이 노곤한게 쉬고 싶은 맘 밖에 없었다.
내가 일하고 있는 곳이기도한 양식당 jw's grill 에서 식사를 하며 하루의 피로를 풀고 있는 모습.
식사 시작할땐 몰랐는데, 식사 후엔 온몸이 노곤한게 쉬고 싶은 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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