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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태어난지 2틀째 - 똘똘이 사진

2008. 11. 20. 댓글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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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귀여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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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발가락 큰건 나를 닮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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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크와 메롱을 한꺼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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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악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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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알아보긴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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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 정말 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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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채기 하는 모습 순간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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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쓰며 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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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분 좋아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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