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입장하기 위해서 개인신상 정보를 적어야 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기억을 되살려보니 와이프가 에듀케어란 사이트에서 초청장을 받았던게 기억나네요.
그러니까 이야기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에듀케어에서 정확하게 타켓팅된 고객디비 확보를 위해서 행사안내와 함께 초청장을 보내줬습니다.
왜냐? 1차적으로 에듀케어에 가입을 시킨다. 2차적으론 코엑스 입장전 다시한번 고객디비를 받는다.
참고로 입장료는 일반인이 구매를 하면 5천원이였습니다. 단체구매(에듀케어에서 구매)는 5천원보다는 저렴했겠죠?
대충 시나리오는 이렇게 나오는거 같은데.. 다녀와서 고객디비를 왜 적는지 계속 의심했던것이 좀 풀렸네요.
* 위내용은 사실이 아닐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기억을 되살려보니 와이프가 에듀케어란 사이트에서 초청장을 받았던게 기억나네요.
그러니까 이야기는 이렇게 흘러갑니다.
에듀케어에서 정확하게 타켓팅된 고객디비 확보를 위해서 행사안내와 함께 초청장을 보내줬습니다.
왜냐? 1차적으로 에듀케어에 가입을 시킨다. 2차적으론 코엑스 입장전 다시한번 고객디비를 받는다.
참고로 입장료는 일반인이 구매를 하면 5천원이였습니다. 단체구매(에듀케어에서 구매)는 5천원보다는 저렴했겠죠?
대충 시나리오는 이렇게 나오는거 같은데.. 다녀와서 고객디비를 왜 적는지 계속 의심했던것이 좀 풀렸네요.
* 위내용은 사실이 아닐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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