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카를 꿈의 자동차라고 불러도 될듯하다 기름값치솟고 있을때 이만한 효자는 없지 않는가?
하지만 생각해보니 하이브리드카 충전은 어디서 하는건가? 주유소에 가면 기름넣고
까스 충전소에선 까스 충전하고 전기충전소에선 하이브리드카 충전을 할것 같은데 아직까진 그런 충전소 있다란 소릴 못들었으니 말이다.
남들 안할때 충전소나 하나 차릴까보다.
예전엔 돈많은 사장들이 주유소한다고 그랬는데, 전기 충전소도 꽤 괜찮지 않을까?
또하나 발상이 자동차 충전한다고 충전소 생기면 전기오토바이 충전은 쉽게 할것 같은데 말야.
그럼 전기 오토바이 장사를 하던지? 아니면 전기 오토바이 밧데리가 표준화 된다면 밧데리 대여해주는 체인점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친환경정책에 맞게 이런 일들이 하나둘 이루어 지는데 정권바껴도 계속 갈것 같다란 생각이 든단말야...^^
퇴근하는 길에 전기로 가는 전철을 타고 오면서 이상한 생각만 해보네요.
다들 휴가를 갔는지 전철안이 텅비었네요. 특히 환승역 플랫폼엔 사람이 안보여요...^^
더운데...휴가 잘 보내세요. ^^
하지만 생각해보니 하이브리드카 충전은 어디서 하는건가? 주유소에 가면 기름넣고
까스 충전소에선 까스 충전하고 전기충전소에선 하이브리드카 충전을 할것 같은데 아직까진 그런 충전소 있다란 소릴 못들었으니 말이다.
남들 안할때 충전소나 하나 차릴까보다.
예전엔 돈많은 사장들이 주유소한다고 그랬는데, 전기 충전소도 꽤 괜찮지 않을까?
또하나 발상이 자동차 충전한다고 충전소 생기면 전기오토바이 충전은 쉽게 할것 같은데 말야.
그럼 전기 오토바이 장사를 하던지? 아니면 전기 오토바이 밧데리가 표준화 된다면 밧데리 대여해주는 체인점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친환경정책에 맞게 이런 일들이 하나둘 이루어 지는데 정권바껴도 계속 갈것 같다란 생각이 든단말야...^^
퇴근하는 길에 전기로 가는 전철을 타고 오면서 이상한 생각만 해보네요.
다들 휴가를 갔는지 전철안이 텅비었네요. 특히 환승역 플랫폼엔 사람이 안보여요...^^
더운데...휴가 잘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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