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이야기는 몇십년 전에도 있었던거 같은게 내가 중학교때만 해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니까 말이다.
요즘 정부정책에 맏물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의 개발/보급이 본격화 되었다.
아직까진 시판된 하이브리드카를 보진 못했다. 왜일까? 충전할곳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
전기차의 단점은 전기를 충전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하이브리드카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는 구축되지 않았으니 웃긴 일이 아닐수 없다.
충전소 하나 없이 차만 시판한다? 자동차가 장신품도 아닌데 이건 아니다.
그래서 구글을 이용해서 해외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의 충전행태를 조사해 보니.
예상외로 간단한 장비였다. 처음 검색하기전에 상상했던것은 가스충전소 같이 전기충전소도 어떤 건물의 형태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는데 해외에선 간단한 전기충전 기둥을 길가에 많이 설치해 두었다.
정말 간단 했다. 현재 쥬스포인트라고 이름붙여진 전기충전소였다.
우리나라에선 갓길주정차가 힘드니까 이런형태는 어렵더라도 충분히 응용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전기충전 포인트를 정부에서 하나하나 분양을 한다면 하나 구입해서 운영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물론 관리감독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한다.
요즘 정부정책에 맏물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의 개발/보급이 본격화 되었다.
아직까진 시판된 하이브리드카를 보진 못했다. 왜일까? 충전할곳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
전기차의 단점은 전기를 충전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하이브리드카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는 구축되지 않았으니 웃긴 일이 아닐수 없다.
충전소 하나 없이 차만 시판한다? 자동차가 장신품도 아닌데 이건 아니다.
그래서 구글을 이용해서 해외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의 충전행태를 조사해 보니.
예상외로 간단한 장비였다. 처음 검색하기전에 상상했던것은 가스충전소 같이 전기충전소도 어떤 건물의 형태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는데 해외에선 간단한 전기충전 기둥을 길가에 많이 설치해 두었다.
정말 간단 했다. 현재 쥬스포인트라고 이름붙여진 전기충전소였다.
우리나라에선 갓길주정차가 힘드니까 이런형태는 어렵더라도 충분히 응용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전기충전 포인트를 정부에서 하나하나 분양을 한다면 하나 구입해서 운영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
물론 관리감독에 대한 깊은 고찰이 필요할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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