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요리1 짐바란 비치- 해질무렵과 야경 오늘 하루 콜 밴을 타고 해변을 두곳을 갔는데 한곳은 더울린과 가까운 시내에 있는 해변가였고 다른 한곳은 시간을 두고 찾아간곳 그 유명한 짐바란 비치이다. 아래사진은 바다를 바라보고 왼쪽 모습이구요...해질무렵이라 어둡어서 잘 안보이지만 저 멀리 산속에 보이는 빌라가 포시즌 입니다. 아래사진은 바다를 바라보고 그 반대편인 왼쪽의 랍스터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쭈욱들어선 모습니다. 세쨋날 이곳에서 저녁식사가 스케줄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아래사진중 야경의 모습은 저녁식사가 있던 그날 찍은 다른 커플 사진이에요...이해를 돕기 위해서 같이 올려 봤습니다. 사진속 주인공은 포시즌에 묶고 있는 다른 커플인데요... 저희랑 같은 일정이여서 같이 많이 다닌 커플입니다. 홍콩에서도 같이 다녔고 이곳에 와서도 .. 2007.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