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똥 로칠드3 Chateau Mouton-Rothschild 2000-샤또 무똥 로칠드 2000 Chateau Mouton-Rothschild 2000-샤또 무똥 로칠드 2000 샤또 무똥 로칠드 2000 - Chateau Mouton-Rothschild 2000 2008. 2. 1. 와인명가-바롱 필립 드 로칠드 18세기 유럽의 금융 재벌인 로칠드 가문이 와인과 인연을 맺기 시작한 것은 바롱 나다니엘 드 로칠드 남작이 프랑스로 이주하면서 부터다. 1853년 영국에서 프랑스로 이주한 그는 보르도 메독지역에 위치한 뽀이약 마을을 중심으로 포도밭을 사고 그 포도원을 ‘샤또 무똥 로칠드’라 명명하게 된다.이곳이 바로 그 유명한 샤또 와인의 출발지다. 샤또 와인은 1870년 나다니엘 남작이 죽고 그의 아들, 손자로 이어질때까지 그렇게 유명하지 않았다. 그러나 1922년 증손자인 바롱 필립이 20살 나이로 샤또를 상속받으면서 세계적 와인으로의 전기가 마련된다. 바롱 필립은 1988년 사망할 때까지 66년 동안 바롱 필립은 ‘샤또 무똥 로칠드’를 세계적인 포도주의 명가로 키우는 데 온힘을 기울인다. 그 결과 1855년 설정된.. 2006. 10. 13. 샤또 무똥 로칠드 (Chateau Mouton Rothschild) 프랑스 보르도 메독 지방의 특등급 와인 5종중 매년 출시될 때마다 작은 설레임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와인이 있다면 바로 이 무똥 로칠드일 것입니다. 1855년 제정 이후 100여년이 지나는 동안 바뀌지 않았던 프랑스 메독의 등급분류가 변경된 유일한 사건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매년 와인이 출시될 때마다 세계각지의 유명화가의 그림을 라벨로 활용하여 많은 와인 매니아들에게 Selection 1순위로 여겨지는 것 또한 이 와인의 큰 특징이라 할 것입니다. 특히 2차 대전의 승리를 기념하여 Victory의 V를 라벨로 삼은 1945년과 2등급에서 1등급으로 승격하여 "피카소"가 라벨을 그려준 1973년은 더더욱 유명하게 되었습니다. “First I can not be, second I do not choos.. 2006.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