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채코너1 덥죠? 더위를 식혀드리겠습니다. 요즘들어 마트를 자주가게 되는데 그 이유인즉, 시원하기때문에 간다. 오늘도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식힐겸해서 몇 안되는 장을 봤는데.. 지나가는데 시원한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 곳이 있었으니..바로 야채코너였다. 야채 자체만해도 푸릇푸릇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저 냉각커튼을 봐라~ 시원하지 않는가? 옆에서 보니 그 냉각 커튼 두께가 상당하다...더 시원하다~ 더울때마다 이사진을 봐야겠다 ^^ 2008.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