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글을 보는 순간...내가 어제 오늘 회사동료들에게 우수게 소리로 했던 기억이 막 스쳐 지나갔다.
다들 영화를 많이봐서 그래..라고 했지만... 정말 아래 글을 보니까..그럴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1..노리스홀에서의 목격자는 복면을 한 범인은 안경을 착용했고 키는 180센티 라고 증언했다.
그런데 조승희씨는 그날 아침 콘택트렌즈를 착용했고(기숙사 친구 증언) 키도 그보다 작다.
2.조승희씨가 자살한것을 본사람이 없다.
3.처음 총을 구입한 사람이 불과 몇분만에 30명을 정확히 살상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권총으로 10미터 안의 사거리에서 머리,가슴등을 정확히 타격하는것은 10발중 2-3발이면 명사수다.
그런데 30명 모두 정확히 타격되어 사망했다. 부상자를 포함하면 발사된 총알대비 명중율이 80%에 달한다.
이정도면 거의 007이 울고갈 실력이다. 최소한 범인은 2명 이상이다. NYT 등에서도 이부분에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4.권총의 일련번호까지 없애버린 치밀함을 보인 범인이 한달전에 구입한 총기 구매영수증을 사건현장에 그것도 가방속에 넣고 다닌다?
5.자살을 결심했다면 복면을 쓸이유가 없는데 복면을 한것은 범인이 얼굴을 가리고 싶었던 건데 그렇게 치밀한 범인이 왜 장갑은 끼지 않았는가? 일부러 지문을 남기려고?
6.1차 범행은 기숙사에서 발생했는데 왜 CCTV 에 조승희씨가 기숙사에 들어가거나 나오는 장면이 없다?
7.자기가 범인이요 하는 영상물을 준비한 사람이 복면은 왜썼는가?
8.총기상의 주인은 조승희씨의 얼굴을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아시안계로 기억하고있다.
9.영상물과 사진은 촬영상태나 각도등으로 볼때 혼자서 촬영한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혼자서 촬영했다면 조승희씨 기숙사방에서는 최소한 사람키높이까지 연장되는 트라이포드가 발견되어야 한다.
10.조승희씨가 1차 범행후 우체국에 직접가서 우편물을 부쳤다면 소인을 찍어준 직원은 불과 2일전 고객을 기억할것인데......또한 모든 USPS 에는 CCTV 가있는데 조승희씨는 어디에도 없다?
11.경찰과 대치했을때는 이미 조승희씨도 사망한후였는데 다만 그의 가방에서 영수증이 나온것과 총기에 지문이 묻은걸로 그가 범인이고 자살했다고 단정하는것은 너무 아마추어적이지 않은가?
12. 조승희씨는 가슴에 2발 머리에 1발을 맞아 사망했는데 이걸 자살로 보는 경찰도 있는가?
총을 맞으면 빗맞은 경우를 제외하고 팔이나 다리를 관통당해도 쇼크사로 90%는 그자리에서 사망한다.
그런데 흉부에 2발을 맞고도 자기머리에 추가로 1발을 쏠수있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13. 그가 1차 나 2차 범행을 모두 저질렀건 1차 기숙사의 범인이건 조승희의 손에서는 화약흔이 무조건 발견되어야한다.
화약흔은 단 1발만 총을 쏴도 흔적이 손에 남게된다. 그런데 이에 대한 경찰의 발표는 없다.
14. 만약 범인이 2명이상이고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했다면 조승희씨는 완전범죄를 위한 완벽한 먹이감이 될수있다.
정신적 외톨이인 그에게 접근해 영웅심리를 부추기면서 총기구입을 부탁했을수 있고 영상물을 찍을수있다.
영상물에서 마치 적어논 대사를 읽는듯한 인상은 무엇을 뜻하는가? 만약 완전범죄를 꿈꾸는 진범이 따로 있다면 그는 1차2차 살상을 끝내고 권총을 조승희씨에 손에 쥐어주고 한달전에 대신구매를 하게한 영수증을 그의 가방속에 넣고 유유히 캠퍼스를 빠져나갔을수도 있다. 물론 또다른 공범이 확인사살로 사전제작해논 영상물을 방송국에 보냈으니
여유만만 하지 않을까?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정황증거는 너무나 완벽하지 않은가?
15. 현장의 생존자들은 복면을 한 범인이 다른 강의실로 이동했다고 증언했는데 조승희씨는 강의실에서 사망한체로 발견됐다.
16. 경찰은 확실한 증거는 없는상태고 외톨이며,정신적문제가 있고,사망현장에서 총기에 지문과,가방에서의 영수증,그리고 방송국에 보내진 영상물등의 정황증거만 있을뿐이다.
원본 글의 출처 : http://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
다들 영화를 많이봐서 그래..라고 했지만... 정말 아래 글을 보니까..그럴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1..노리스홀에서의 목격자는 복면을 한 범인은 안경을 착용했고 키는 180센티 라고 증언했다.
그런데 조승희씨는 그날 아침 콘택트렌즈를 착용했고(기숙사 친구 증언) 키도 그보다 작다.
2.조승희씨가 자살한것을 본사람이 없다.
3.처음 총을 구입한 사람이 불과 몇분만에 30명을 정확히 살상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권총으로 10미터 안의 사거리에서 머리,가슴등을 정확히 타격하는것은 10발중 2-3발이면 명사수다.
그런데 30명 모두 정확히 타격되어 사망했다. 부상자를 포함하면 발사된 총알대비 명중율이 80%에 달한다.
이정도면 거의 007이 울고갈 실력이다. 최소한 범인은 2명 이상이다. NYT 등에서도 이부분에 의문을 제기하고있다.
4.권총의 일련번호까지 없애버린 치밀함을 보인 범인이 한달전에 구입한 총기 구매영수증을 사건현장에 그것도 가방속에 넣고 다닌다?
5.자살을 결심했다면 복면을 쓸이유가 없는데 복면을 한것은 범인이 얼굴을 가리고 싶었던 건데 그렇게 치밀한 범인이 왜 장갑은 끼지 않았는가? 일부러 지문을 남기려고?
6.1차 범행은 기숙사에서 발생했는데 왜 CCTV 에 조승희씨가 기숙사에 들어가거나 나오는 장면이 없다?
7.자기가 범인이요 하는 영상물을 준비한 사람이 복면은 왜썼는가?
8.총기상의 주인은 조승희씨의 얼굴을 기억하는것이 아니라 그냥 아시안계로 기억하고있다.
9.영상물과 사진은 촬영상태나 각도등으로 볼때 혼자서 촬영한것으로 보여지지 않는다. 혼자서 촬영했다면 조승희씨 기숙사방에서는 최소한 사람키높이까지 연장되는 트라이포드가 발견되어야 한다.
10.조승희씨가 1차 범행후 우체국에 직접가서 우편물을 부쳤다면 소인을 찍어준 직원은 불과 2일전 고객을 기억할것인데......또한 모든 USPS 에는 CCTV 가있는데 조승희씨는 어디에도 없다?
11.경찰과 대치했을때는 이미 조승희씨도 사망한후였는데 다만 그의 가방에서 영수증이 나온것과 총기에 지문이 묻은걸로 그가 범인이고 자살했다고 단정하는것은 너무 아마추어적이지 않은가?
12. 조승희씨는 가슴에 2발 머리에 1발을 맞아 사망했는데 이걸 자살로 보는 경찰도 있는가?
총을 맞으면 빗맞은 경우를 제외하고 팔이나 다리를 관통당해도 쇼크사로 90%는 그자리에서 사망한다.
그런데 흉부에 2발을 맞고도 자기머리에 추가로 1발을 쏠수있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
13. 그가 1차 나 2차 범행을 모두 저질렀건 1차 기숙사의 범인이건 조승희의 손에서는 화약흔이 무조건 발견되어야한다.
화약흔은 단 1발만 총을 쏴도 흔적이 손에 남게된다. 그런데 이에 대한 경찰의 발표는 없다.
14. 만약 범인이 2명이상이고 사전에 치밀한 준비를 했다면 조승희씨는 완전범죄를 위한 완벽한 먹이감이 될수있다.
정신적 외톨이인 그에게 접근해 영웅심리를 부추기면서 총기구입을 부탁했을수 있고 영상물을 찍을수있다.
영상물에서 마치 적어논 대사를 읽는듯한 인상은 무엇을 뜻하는가? 만약 완전범죄를 꿈꾸는 진범이 따로 있다면 그는 1차2차 살상을 끝내고 권총을 조승희씨에 손에 쥐어주고 한달전에 대신구매를 하게한 영수증을 그의 가방속에 넣고 유유히 캠퍼스를 빠져나갔을수도 있다. 물론 또다른 공범이 확인사살로 사전제작해논 영상물을 방송국에 보냈으니
여유만만 하지 않을까? 결정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는데 정황증거는 너무나 완벽하지 않은가?
15. 현장의 생존자들은 복면을 한 범인이 다른 강의실로 이동했다고 증언했는데 조승희씨는 강의실에서 사망한체로 발견됐다.
16. 경찰은 확실한 증거는 없는상태고 외톨이며,정신적문제가 있고,사망현장에서 총기에 지문과,가방에서의 영수증,그리고 방송국에 보내진 영상물등의 정황증거만 있을뿐이다.
원본 글의 출처 : http://www.missyusa.com/mainpage/boards/board_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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