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를 철저히한 와이프때문에 걸어서 이건물 저건물을 모든층들을 쏴~악 봤다. 거의 6시간을 돌아다녔을까?
역시 여자들이란 쇼핑을 너무 좋아 하게 만들어졌나보다.
이제 시내야경을 좀 보고 밥두 먹자구 졸라서 겨우 건물안 쇼핑은 마무리가 되었고....
시내야경을 보러 와서 한두컷 사진 찍구 바로 리바이스 청바지 사구... 리바이스 직원에게 가장 유명한 식당을 추천해 달라고 했더니 무슨 게(확실히 랍스터는 아니였다.)를 요리하는 곳이였는데...사실 맛은 별루, 먹을것두 별루 없구...ㅠㅠ 취향이 다르다고 위안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가겨도 착하지 않앗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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