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발리까진 그리 멀지 않은 여정이였다.
공항에 도착하니 한국말을 능숙히 하는 가이드 한분과 드라이버이 나와 계셨다. 원래 다른분인데, 대신 나오셨다고 했다. 그러니까 원래는 가이드 한분과 드라이버 한분 이렇게 두분이 우리와 한팀이 되어서 발리에서 같이 관광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도착하니까 꽃다발로 우리를 반겨주는 친절한 가이드 ^^
나중에 알아보니 발리가면 어디서든 볼수 있었던 꽃이 지금 이꽃이였고 이름은 일랑일랑 ^^, 향기는 끝내준다.
도착하자 마자 간곳이 2시간 전신 맛사지였고 맛사지 끝나니까 저녁식사 코스 였는데 위 사진이 식사를 한곳이였다.
그래도 그곳에선 꽤나 유명한 곳같은 곳이였는데, 빠도 따로 있고 깔끔했다.
지하엔 면제점도 있었구 ^^
맛사지 2시간 받고 나니까 마침 배가 고팠는데 잘 먹었다. ^^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