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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시내자유관광- 콜밴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2007. 5. 14. 댓글 개
다음으로 간곳이 문화공원이라고 했던거 같다.

언덕같은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아래에 보이는 발리 풍경이 좋았고 공기또한 신선한게 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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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는 입구엔 아름다운 꽃들이 즐비하고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조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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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갔더니 독소리 모양의 큰 두상이 있었는데 우리드라이버 왈.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만한 동상을 제작 중인데 현재 일부분만 완성되었다나? 그리고 다 완성되면 뒤에 있는 넓은 공터에 세워질 예정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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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데요.....얼마나 크길래 자유의 여신상이랑 비교를 해? 라고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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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위에서 말한 완성된 일부분 입니다.

그러니까 완성되면 엄청난 크기란걸 아시겠어요?

언제 완성될지는 자기도 모른다네요...^^

한 10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ㅋㅋ

참, 여기 이름이 적혀있는 사진이 있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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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에요 ^^
여기 동상있는 곳의 이름인가 봐요 ^^
관광지로 동상 다 완성할때까지 울거 먹을껀가 봅니다. ㅋㅋwisnu plas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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