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이것 저것 먹고 싶은게 많다고 한다.
어젠 아침에 눈을 뜨니 떡볶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마차가서 사온다니까 왈~ 아침부터 하는곳이 어딧냐며 그냥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떡집에서 떡볶기 떡이랑 오는길에 오댕이랑 사오란다.
사다 줬더만 아래 사진 같이 맛있게 만들어 주네요..^^
요즘 와이프 임신 덕분에 옆에서 저도 잘 먹고 다녀요 ^^
어젠 아침에 눈을 뜨니 떡볶기가 먹고 싶다고 해서 포장마차가서 사온다니까 왈~ 아침부터 하는곳이 어딧냐며 그냥 아파트 단지 앞에 있는 떡집에서 떡볶기 떡이랑 오는길에 오댕이랑 사오란다.
사다 줬더만 아래 사진 같이 맛있게 만들어 주네요..^^
요즘 와이프 임신 덕분에 옆에서 저도 잘 먹고 다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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