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4년전 유럽여행 사진을 올려볼려 한다.
벌써 4년이 지나다니 시간은 정말 빠른거 있죠? 어제 와이프랑, 그땐 여친이였지만..^^ 사진들을 보면서 간 곳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그때의 장면들이 하나둘 생각나더라구요.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하나둘 올리면서 옛추억을 되세기로 했습니다.
위 사신은 런던에 시내에 있는 대영박물관안에 있는 미라의 모습입니다. 훔쳐운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정말...대단한것 같아요. 그래서 대(클대)영박물관인가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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