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관광하면서 생각난게 뭐냐고 묻는다면 비 맞았던 기억이다.
아래 사진들을 봐서 알겠지만 국회의사당의 빅벤(Big Ben)을 보러갔을때도 정말 날씨 하나는 안습이었다 ㅠㅠ.
날씨가 좋았으면 좋지 않은 디카를 커버해줄 수 있었으련만 전부 우울하게 나왔네요.
빅뱅? 빅벤? 이 시계탑의 이름인 빅벤은 빅벤의 공사 담장자였던 벤저민(Benjamin)의 애칭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또 다른 설은 20세기 권투 헤비급 챔피언으로 명성을 날린 벤저민 카운트(Benjamin caunt)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인데..위의것이 더 유력하다고 하네요.
또하나 특이한건 15분 간격으로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사진찍고 하다보니 종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
아래 사진들을 봐서 알겠지만 국회의사당의 빅벤(Big Ben)을 보러갔을때도 정말 날씨 하나는 안습이었다 ㅠㅠ.
날씨가 좋았으면 좋지 않은 디카를 커버해줄 수 있었으련만 전부 우울하게 나왔네요.
빅뱅? 빅벤? 이 시계탑의 이름인 빅벤은 빅벤의 공사 담장자였던 벤저민(Benjamin)의 애칭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또 다른 설은 20세기 권투 헤비급 챔피언으로 명성을 날린 벤저민 카운트(Benjamin caunt)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인데..위의것이 더 유력하다고 하네요.
또하나 특이한건 15분 간격으로 종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사진찍고 하다보니 종소리 많이 들었습니다. ^^
멀리서 본 빅벤의 모습입니다. 멀리 하늘을 보세요. 정말 쌀쌀한 날씨와 우중충한 습한 런던 안습이였습니다.ㅠㅠ
빅벤...클로즈업사진 시계탑인건 아시죠?
조금떨어져서 찍어봤습니다. 모자이크 처리된 분들은 일행인데 끝까지 초상권을 주장하셔서 어쩔수 없었음.
이게 국회의사당 건물인데요. 전통적인 고딕양식의 유럽풍 건물입니다.
시간을 보아 하니 이 사진찍고 점심을 먹은것 같네요.
이 사진은 빅벤을 다녀온 사람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왜냐면 가장 잘 나오는 위치거든요. 동양인들 특히, 한국인들이 이곳에서 만이 찍어요. 참고 하세요.
국회의사당의 전체모습입니다.
접니다. 전 초상권이 없어서 모자이크 처리 안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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