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좋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엔 속하지 않는다 하지만 몇몇 품목에 대해서는 정말 가격대비 저렴해서 가끔 가는 편이다.
오늘의 품목은 세레스(Ceres) 애플쥬스.
코스트코에 간지 얼마 안되서 처음샀던 애플쥬스밖에 쓸말이 없지만 저렴하게 사서 오랫동안 다양하게 마셨던 기억이 난다.
와이프왈 냉장고에 얼려서 살짝 녹힌 후 살얼음 상태에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어제 출근길에 냉장고에 넣어둔 꽁꽁얼은 애플쥬스를 들고 가봤다.
아래 사진은 버스안에서 잠깐 찍은건데...녹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물방울...ㅋㅋ)
더 맛있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더 시원하긴 하다..얼어있던거니..^^
하지만 100% 사과쥬스라는것과 팩포장으로 하나하나 마시기 편하게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 좋다.
코스트코에서 세레스 애플쥬스를 24팩에 만원대 초반, 아마 12000원 근처에 산것 같다. 계산은 제가 안해서..ㅋㅋ 물어볼려니까 와이프 자네요..요즘 임신중이라 맨날 잠자는 공주랍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259B835586AA7F02B)
오늘의 품목은 세레스(Ceres) 애플쥬스.
코스트코에 간지 얼마 안되서 처음샀던 애플쥬스밖에 쓸말이 없지만 저렴하게 사서 오랫동안 다양하게 마셨던 기억이 난다.
와이프왈 냉장고에 얼려서 살짝 녹힌 후 살얼음 상태에서 먹으면 더 맛있다고 해서 어제 출근길에 냉장고에 넣어둔 꽁꽁얼은 애플쥬스를 들고 가봤다.
아래 사진은 버스안에서 잠깐 찍은건데...녹고 있는 모습이 보이시나요?(물방울...ㅋㅋ)
더 맛있는건지 사실 잘 모르겠다. 더 시원하긴 하다..얼어있던거니..^^
하지만 100% 사과쥬스라는것과 팩포장으로 하나하나 마시기 편하게 되어 있어 들고 다니기 좋다.
코스트코에서 세레스 애플쥬스를 24팩에 만원대 초반, 아마 12000원 근처에 산것 같다. 계산은 제가 안해서..ㅋㅋ 물어볼려니까 와이프 자네요..요즘 임신중이라 맨날 잠자는 공주랍니다.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