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의 매력

구글의 애드센스를 이용해서 블로그광고 수익을 낸지 1년이 지난시점에서 지난 시점을 뒤돌아 보면 정리하려 합니다.

처음엔 블로그로 무슨 돈을 번다고 그러나 했죠..기껏해야 푼돈일 뿐이라는 생각때문에..

웹상에 자랑처럼 공개되는 구글애드센스 수익을 보면서 정말 사실인가란 의무심만 생겼다.

그러다가 지인의 수입을 알게된 후 웹상에 공개된 수익이 진실이란걸 알게 되었고 본격적인 블로그와 구글애드센스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블로그를 뜯어보기 시작했죠. 티스토리란 훌륭한 공개형 블로그로 일단 시작해서 이리저리 스킨을 수익최적화에 맞쳐 고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애드센스 클릭율을 상승시키기 위해서 여러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1. 우측 광고에 대한 클릭율 분석
2. 광고수에 따른 광고 단가 분석
3. 링크광고를 최대한 이용하기위한 방안모색

많은 분석 결론은 Win-win 법칙을 벗어나는 블로그는 살아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광고주의 수익성이 떨어진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블로그의 클릭단가가 현저히 떨어지는것 같았습니다.

블로그를 수익창출에만 포코스를 맞쳐다보면 주객이바뀐 이상하니까 블로그 본연의 색깔을 내면서 용돈벌리 광고활동을 하는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부터 또하나의 테스트를 해보려 합니다.

다름아닌 블로그에 하루에 한개 이상의 글을 꾸준히 썼을때 수익금변동을 지켜보려 합니다.
이번달 1달동안 한번의 글도 안써도 상당금액의 수익을 벌었습니다.
하나도 안써도 생기는 노다지라는 말인데..
그럼 과연 블로그활동을 활발히 하면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해서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하루에 하나이상의 글을 포스팅하자!

한달 후에 결과 리포팅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