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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별 와인라벨과 등급

2006. 10. 18. 댓글 개
와인이란 놈은 국가별로 등급이 다양하다.
물론 서로 자기들의 독창성이나 전통성을 내세우며 자신들만의 방식을 택한것이겠지...
전세계적으로 공식된 기준이 없으니 지역별 등급체계를 따라가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닐까?
이렇게 등급도 다르니 와인병을 봤을때 일반인들이 이해 하기 쉽지 않은게 당연하다.
그렇지만 나라별 와인라벨을 보면 특징들이 있으니, 이것들만이라도 알고 있으면 와인을 마시지전 어떤 와인인지 대충 알 수가 있다.

프랑스

등급-  AOC(최고급), VDQS(고급), Vins de Pays(중급), Vins de Table(보통)





이태리

                 등급- DOCG(최고급), DOC(고급), IGT(중급), Vino da Tavola(저급)






스페인

              등급- DOC(최고급), DO(고급), Vino de la Tierra(중급), Vino de Mesa(저급)







미국







호주








독일

                          등급- QMP(고급), Qualitatswein(중급), Tafelwein(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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