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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172

영국런던의 타워브리지 한국에 한강이 있듯이 영국에는 탬즈강이 있다. 탬즈강 하면 타워브리지를 빼놓을 수 없는데 저녁석양에 흠뻑적은 다리를 담아 봤다. 이것 역시 추억의 사진이다. 설명을 덧붙이자면. 8년 동안의 공사 끝에 이 다리는 1984년 완공되었다.오늘날 15만 대의 차량이 매일 이 다리를 건넌다. 이 유명한 구조물은 매년 9백 회 이상 높이가 높은 배와 유람선 그리고 다른 대형 선박들이 지나갈 수 있도록 교각을 들어올린다.이곳의 고딕식 탑을 방문하게 되면, 한때는 증기로 움직였던 거대한 펌프로 수력 레버 장치를 작동시키는 빅토리아 시대 당시의 기계실을 지나는 듯한 멋진 역사의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탑과 보도의 틀을 만드는 데는 1만 1천 톤이 넘는 철이 사용되었고, 보호와 미관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위하여 콘월 산.. 2006. 9. 26.
집앞 무지게 핀 하늘/ 저녁석양 영국 있을때 내가 살던 집 창 밖으로 비가 내린 후 무지게가 내렸다. 그땐 디카가 별루 안좋아서 좋은 장면을 담진 못했지만 그때가 생각나서 올린다. 그날 저녁 석양을 가로 지르는 붉은 비행기 자취또한 죽여서 한컷. 2006. 9. 26.
새우요리 새로운 메뉴 인데 먹음직 스럽네. 오늘 저녁 테이스트 페널로 나온것을 살짝 담아 봤습니다. 2006. 9. 26.
메리어트 호텔 앞 도로 야경 메리어트 호텔 과 성모병원 사이 도로 야경 입니다. 저 멀리 팔레스호텔도 보이네요. 밤에 보는 오토몰의 모습도 아름답네요. 마침 이때 도로정비 공사해서 좀 그렇긴 하네요.ㅠㅠ 아래그림 좌측에 택시 보이시나요? 그곳이 제가 퇴근길에 버스 타는 곳입니다. 종점이라 맨날 앉아서 집에 귀가 합니다. 2006. 9.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