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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샐러드바가격2

[애슐리]더우니까 시원한 곳에서 점심을 먹게 되네요. 더워서 밥맛도 없고 해서 오늘 점심은 애슐리 샐러드바로 때우기로 했다. 계획은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배를 채운 후 홈에버 안에 있는 이철 헤어샵에서 머리를 짜르고 홈에버를 돌아다니며 소화도 시키고 장도 본다. 만약 영화가 땡기면 CGV에서 영화까지 한편 보고 들어간다. 였는데.. 영화는 못보고 애슐리에서 점심먹고 머리깍고 장보고 그냥 집으로 왔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그리웠지만 그냥 집으로 가고 싶어서 발길을 재촉했다. 오자마자 바로 시원한 물로 덮어써서 좀 괜찮았다. 2008/08/02 - [MY Life] - 애슐리 샐러드바 이용후기 2008. 8. 12.
애슐리 샐러드바 이용후기 빕스를 이용하다가 주위 마트근처의 애슐리를 가봤는데 생각보단 괜찮아서 빕스보다 더 자주 갈꺼같은 생각이 든다. 애슐리 음료수 쿠폰을 올릴때 애슐리가 뭔가? 어디에 있나? 주위에 없나? 라고 생각했는데.. 오리역근처 애슐리는 홈에버 매장 지하에 위치해 있습니다. 홈에버 들렀다가 밥먹을땐 애슐리....이런코스가 좋죠..우리가 그렇게 했습니다. 점심 런치 샐러드바가 9,900원으로 아주 저렴했는데요... 마침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근처 회사원들과 애들데리고 나온 줌마 부대들이 많더군요. 가격, 점심식사 하기에 만족입니다. 빕스가 만원중반대 인걸 감안하면 만원도 안하는 가격! 빕스하고만 비교하자면 음식종류나 맛이 떨어지지 않는 애슐리! 지금 이글을 쓰고 있으니까 옆에서 와이프가 담에 또 가자고 그러네요. 저랑 같.. 2008.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