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할인카드1 [애슐리]더우니까 시원한 곳에서 점심을 먹게 되네요. 더워서 밥맛도 없고 해서 오늘 점심은 애슐리 샐러드바로 때우기로 했다. 계획은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배를 채운 후 홈에버 안에 있는 이철 헤어샵에서 머리를 짜르고 홈에버를 돌아다니며 소화도 시키고 장도 본다. 만약 영화가 땡기면 CGV에서 영화까지 한편 보고 들어간다. 였는데.. 영화는 못보고 애슐리에서 점심먹고 머리깍고 장보고 그냥 집으로 왔다. 시원한 에어콘 바람이 그리웠지만 그냥 집으로 가고 싶어서 발길을 재촉했다. 오자마자 바로 시원한 물로 덮어써서 좀 괜찮았다. 2008/08/02 - [MY Life] - 애슐리 샐러드바 이용후기 2008. 8.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