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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관광]-버버리공장을 가다.

2008. 7. 18. 댓글 개

위사진이 영국가면 한번쯤 가보는, 아니 꼭 가는 버버리 공장이다.
우리가 기대를 넘 하고 가서 그런지...교도소에 수감된 죄수를 면회가는 분위기였다. 뭐 이래~

그래도 싸다니까 아침부터 시간 맞춰서 기다렸다가 입장!!!!

경비아저씨가 문앞에서 떡하니 지키고 있었던 기억.

정말 살것 없었던...버버리 공장 ㅠㅠ

요즘 아울렛들이 옥스포드 근처에 생겨서 공장보다는 그쪽으로 많이 간다고 하네요.

저도 한번 가봤는데...아울렛이라..위 교도소 분위기랑은 정말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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