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서점가서 책을 보고 이제 마지막으로 간곳이 장난감 공장(Toy factory) 토이팩토리 입니다. 이름이 뭐 저래? 애들용품에 무슨 공장??? 이라고 생각했는데.
들어가 보니 정말 공장이라고 왜 붙였는지 알겠더라구요. 없는게 없어요.. 애들이 한번오면 나갈 생각을 안하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가격은 착하지 않았지만 애들 유인하는건 성공한거 같더라구요.
입구부터가 심상치 않죠? 풍선에 꿀벌 인형하며 고객센터까지 입구에서 규모와 서비스를 겸비한 곳이란걸 과시라도 하듯...입구에 있습니다.
들어가 보니 정말 공장이라고 왜 붙였는지 알겠더라구요. 없는게 없어요.. 애들이 한번오면 나갈 생각을 안하게 만들어 놨더라구요.
가격은 착하지 않았지만 애들 유인하는건 성공한거 같더라구요.
입구부터가 심상치 않죠? 풍선에 꿀벌 인형하며 고객센터까지 입구에서 규모와 서비스를 겸비한 곳이란걸 과시라도 하듯...입구에 있습니다.
입구
사진찍을려 봤더니 색상이 넘 이쁜 꿀벌이 손을 흔드네요 ^^
애들 무대같은것도 있었습니다. 놀이공간이였죠..
종류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는 느낌이였어요. 도매시장, 아니 공장에서 물건 고르는 그래서 좀 싸게 샀다라는 느낌을 들게 할려는 마케팅 전략 같았습니다. 그럴만도 하겠던데요...
애들전용 카드도 있습니다. 전적으로 애들 눈높이도 고려한 마케팅 기법 좋아요~~
우리 처형이랑 와이프는 애 뛰어놀게 하곤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네요..근데 정말 편하더라구요. 하나 따로 구입하고 싶을정도록 좋은 쿠션쇼파(?)였습니다.
어린이용 카드가 사이즈도 이쁘게 아담하게 잘 나왔네요...
언제나 초상권을 이야기 하는 와이프..그냥 편한 카우치에 빠져서 일어날 생각을 안하네요.
무대도 준비되어 있어서 공연까지 가능할것 같네요.
◀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