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마트를 자주가게 되는데 그 이유인즉, 시원하기때문에 간다.
오늘도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식힐겸해서 몇 안되는 장을 봤는데..
지나가는데 시원한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 곳이 있었으니..바로 야채코너였다.
야채 자체만해도 푸릇푸릇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저 냉각커튼을 봐라~ 시원하지 않는가?
옆에서 보니 그 냉각 커튼 두께가 상당하다...더 시원하다~
더울때마다 이사진을 봐야겠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https://t1.daumcdn.net/cfile/tistory/26622D39586AA7FB32)
오늘도 애슐리에서 점심을 먹고 소화도 식힐겸해서 몇 안되는 장을 봤는데..
지나가는데 시원한 한기가 느껴지게 하는 곳이 있었으니..바로 야채코너였다.
야채 자체만해도 푸릇푸릇해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저 냉각커튼을 봐라~ 시원하지 않는가?
옆에서 보니 그 냉각 커튼 두께가 상당하다...더 시원하다~
더울때마다 이사진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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