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모스카토를 오픈했습니다.
마트에서 구매한것으로 기억하고 김치냉장고에 장시간 방치 되어 있었습니다.
와이프가 스위트한 모스카토를 좋아해서 장볼때 샀던 기억이 있네요.
수입사는 금양이고 가격대는 1만원대 초반으로 기억 합니다.
마트에서 달달구리를 2만원 넘는건 제가 안사거든요. ^^
와이프가 좋아 하는 맛이네요.
스위트 정도가 딱 적당하네요. 발란스도 괜찮네요.
이번에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크래커를 꺼냈습니다. 크래커가 Salty 합니다.
와인은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좀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michelechiarlo.it/en/wines/moscato-dasti-docg-palas/
이상으로 코로나19로 집콕 하고 있고 올만에 막걸리가 아닌 와인을 마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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