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ggressive(억센) : 잇몸이 아릴 정도로 신맛, 또는 탄닌이 너무 많아 목구멍 뒷부분이 바싹 마를 정도의 신맛이 난다. |
2. aromatic(아로마가 그윽한) : 모든 와인에는 아로마가 있다. 그러나 아로마가 그윽한 |
3. astringent(떫은) : 입 안이 쩍 달라붙을 만큼 탄닌 맛이 강하다. |
4. big(바디가 가득한) : 과일향, 신맛, 탄닌, 알코올 등 여러 가지 맛과 향이 어울린 상태를 |
5. bold(현저한) : 산도, 당분, 탄닌, 알코올이 균형을 이뤄 향이 뚜렷하고 쉽게 감별할 수 있다. |
6. buttery(버터 냄새가 나는) : 오크 숙성을 통해 버터 냄새가 난다. |
7. chewy(씹히는 듯한) : 탄닌이 많고 맛이 강하지만 억세지 않다. |
8. clean(깔끔한) : 박테리아나 화학 불순물이 느껴지지 않아 깔끔하고 산뜻하다. |
9. complex(복잡 미묘한) : 여러가지 향이 함께 느껴진다. |
10. crisp(상쾌한) : 신맛이 적당히 들어있어 상쾌한 기분이 든다. |
11. deep(깊이 있는) : 향이 미묘하고 풍부하다. 복합 미묘한 향과 같은 종류이다. |
12. dry(드라이) : 단맛이 느껴지지 않는다. |
13. dull(맛이없는) : 딱히 무슨 맛이라 말할 수 없이 유쾌하지 않은 맛을 말합니다. |
14. dusty(더스티) : 드라이하면서 흙 냄새가 약간 난다. 레드 와인에서 가끔 발견된다. |
15. earthy(흙 냄새가 나는) : 축축한 흙 냄새와 향을 풍긴다. 깔끔한 와인에서 아주 좋다. |
16. fat(매끄러운) : 풀 바디하고 입 안을 매끄럽게 감싼다. |
17. firm(맛이 견고한) : 맛이 조화롭고 확실할때 쓴다. 맛이 약하다는 말과 반대되는 표현이다. |
18. flabby(맛이 연약한) : 신맛이 부족해서 맛이 분명하지 않다. |
19. fresh(후레쉬한) : 싱싱한 과일맛과 신맛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
20. full(향이 무겁고 진한) : 입 안에서 무게가 느껴진다. |
21. grassy(풀냄새가 나는) : 갓 베어 낸 풀냄새가 난다. 고추 열매, 구스베리 또는 라임향 이라고 하는것이 더 정확하다. |
22. green(풋풋한) : 제대로 숙성되지 않아 맛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때 쓴다. 하지만 기후가 |
23. hard(맛이강한) : 레드와인은 탄닌 맛이 강하고, 화이트 와인은 신맛이 강해 몸이 쭈뼛 |
24. jammy(잼 같은) : 졸인 과일향이 난다. 주로 레드 와인에서도 풍긴다. |
25. light(라이트한) : 알코올이나 바디가 적어 깔끔한 맛이 난다. |
26. meaty(육질의) : 진한 레드 와인에서 느껴지는 강하고 씹히는 맛으로 실제 고기맛이 난다. |
27. minerally(미네랄 냄새가 나는) : 독일 와인과 프랑스 루아르밸리 와인에서 자주 나는 |
28. neutral(뉴츄럴한) : 향이 뚜렷하지 않다. |
29. oaky(오크향을 풍기는) : 새 오크통에서 숙성된 와인은 약간 스위트한 바닐라 향, |
30. petrolly(휘발유 냄새를 풍기는) : 리슬링으로 만든 숙성된 와인에서는 향그러운 휘발유 냄새가 난다. |
31. piercing(쿡쿡찌르는 듯한) : 산도가 아주 높을 때나 과일향이 진동할 때 느낄 수 있다. |
32. powerful(향이 강렬한) : 다양한 맛과 향이 담겨진 와인을 표현하지만, 특히 알코올 함량 |
33. prickly(알싸한) : 잔류 이산화탄소 가스로 인해 거품이 약간 일어난다. 깔끔한 |
34. rich(감칠맛이 나는) : 맛이 무겁고 진하면서도 향이 적당하고 알코올이 가득하다. |
35. ripe(농익은) : 잘 익은 포도로 만든 와인에서 나는 맛 좋은 과일향이다. 제대로 익지 않은 와인 에서는 풋풋한 냄새가 날 수도 있다. |
36. rounded(향이 조화로운) : 향이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만족스럽다. |
37. soft(부드러운) : 거친 탄닌이나 강한 신맛이 없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
38. spicy(향긋한 또는 매콤한) : 게뷔르츠트라미너의 이국적인 향과 호주산 쉬라즈 와인 |
39. steely(쇠같이 단단한) : 강한 신맛과 과일향은 적지만 바디가 약하지 않을 때 사용한다 . |
40. stony(돌처럼 단단한) : 드라이 하고 미네랄 냄새처럼 분필향이 나지만 활기는 떨어진다. |
41. structured(맛이 짜여진) : 신맛과 탄닌이 기본을 이루면서 과일향이 적당히 감싸고 있다. |
42. supple(순한) : 활기차고 연한 느낌으로, 향보다는 와인의 식감을 표현한 말이다. |
43. sweet(스위트한) : 당도가 높을 뿐 아니라 감미롭고 농익은 과일향이 난다. 요즘 나오는 |
44. tart(시큼한) : 덜 익은 사과처럼 매우 톡쏘면서 신맛이 난다. 기세가 약하고 과일향 |
45. toasty(토스트 냄새가 나는) : 오크숙성으로 생긴 버터 바른 토스트 냄새이다. |
46. upfront(솔직한) : 와인의 맛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맛이 애매하지 않고 분명하다. |
와인을 표현하는, 맛 46가지
와인을 표현하는, 맛 4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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