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와인22 크리스톰(Cristom) 시음후 2007. 1. 8. 샤또 무똥 로칠드 (Chateau Mouton Rothschild) 2000 샤또 무똥 로칠드 2000년산 빈 병을 구했다. 어제 삼성의 모모 손님이 두병 가지고 오셨는데...한병은 손님중 한명 가져 가시고 한병은 내 차지..^^ 집에 바로 전시~ 페트루스 & 무똥 2000 좀 볼만 했다. 2006. 12. 30. petrus- 페투루스 시음후 운좋게 페투루스(petrus)를 시음할 기회가 있었다. 이 와인을 맛볼 수 있게 했고 집에 와인병을 가져 올 수 있게 해준 클래식 7의 희정 캡틴한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페투루스와의 한잔의 짧은 만남이였지만 잊지못할 깊은 맛이였다. 사실 가격때문에 기대치가 너무 커서인지 예상외의 테스팅 결과 였지만 내 인생에서 몇번이나 맛볼 수 있을지모를 그런 만남이라 그때의 기억을 고이 간직 할려 한다. *제품명 : 샤또 페트루스 *원산지 : France Pomerol(프랑스 뽀므롤) *포도품종 : 멜롯 100% *토양 : 엷은 푸른 빛의 진흙 샤또 페트루스는 세상에서 가장 진귀한 레드와인중의 하나라고 합니다. 년간 생산량이 4,000c/s도 되지 않아서 더 귀하다고 하네요. 보르도에서 유일하게 단일품좀.. 2006. 10. 5. 인시그니아(insignia) 매그넘 사이즈 빈티지 1979 / 1987 / 1996년 이번 인시그니아 wine&dine때 사용한 인시그니아(insignia) 매그넘 사이즈 빈티지 1979 / 1987 / 1996년 사진입니다. 2003년도 있었는데 영 빈티지라 카메라에 담을 기회가 있어서 이번엔 제외 시켰죠. 1979년 빈티지는 정말 첨 보는 거라 좋은 기회 였어요. 모두 테스팅 해 봤는데 정말 빈티지에 따라서 훌륭한 맛을 연출하더군요. 특히 1979년 빈티지는 정말 환상 그 자체였어요. 어떤 친구는 1987년이 더 좋았다고 하는데 전 개인적으로 1979년이 더 좋았습니다. 2006. 10. 5.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