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여행14 홍콩가는 비행기 나와 은지가 결혼을 하면서 일년에 두번의 스트레이트 행사가 생겼다. ^^ 무슨말이냐믄... 첫번째 행사 : 은지 막내이모부 생신 - 내 생일 - 장모 생신 이렇게 연속 3일 두번째 행사 : 11월 11일(빼빼로데이)- 11월12일(결혼기념일)- 11월13일(와이프 생일) 이렇게 연속 3일 그래서 이 두행사는 3일행사를 하루에 몰아서 해야될꺼 같다. 이번 5월달에 첫번째 행사가 있다.. 이야기가 옆으로 셌네..^^ 결혼하고 다음날 발리 허니문의 경유지인 홍콩으로 가는 비행기안에서 와이프 생일이여서 여행사에 생일케익을 부탁했더니 친절한 여행사에서 항공사로 전화해서 케익+샴페인+항공사 직원들의 추카 카드 를 서프라이즈로 받았다. 여행사나 항공사에서 이런서비스를 받아보긴 처음이라 정말 고마웠다. 2007. 5. 1. 발리의 대표 꽃 일랑일랑 아직까지도 그 향을 잊지 못해서 돌아올때 일랑일랑 향을 가져 왔을정도로 은은한 일랑일랑의 향은 너무나 좋다. 풀빌라에 있는 동안 빌라내 있던 꽃이기도 하고. 지금 이 사진은 **섬에 갔을때 한컷한 것이다. 향 만큼 너무 이쁘다. 2007. 4.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