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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여행14

발리허니문여행- 더울린 풀빌라 입구 첫번째 사진은 9번 빌라 정문이에요 ^^ 두번째 사진은 더울린빌라에 체크인 후 우리가 묵게될 9번 빌라로 가늘 길이다. 이 골목 좌측 우측으로 개인 풀빌라 대문들이 있습니다. 2007. 5. 9.
발리허니문- 더울린 풀빌라에서 아침식사 전날 아침식사를 컨티넨탈/잉글리쉬 브랙퍼스트/전통볶음밥...이렇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대충 이야기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초인종이 울렸다. 띵똥~! 정말 차카게 생긴 총각이 들어와서는 아침식사를 만들어주고 갔다. 지금 생각하면 팁을 많이 안준게 미안할 정도로 잘 해준거 같은 첫날 아침식사 도우미! 사실 놀란것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식탁의 냅킨 뿐 아니라 하나 하나가 장식품 같이 이쁜게 가져 가고 싶었다 ^^ 가져온건 없어여~ 2007. 5. 5.
발리여행- 더울린 풀빌라 야경 발리도착 첫날 맛사지 받고 저녁먹은 후 드뎌 숙소인 더울린 풀빌라에 도착했다. 와~ 죽이는데!!! 정말 이쁜 빌라였다. 약간 후덥지근했지만 풀장이 딸린 세트장 같이 이쁜 집이였다. 이걸 우리둘만 쓰는거야? ㅋㅋ 좋아~~~ 좋아~~~ ^^ 다음날 일정을 우리는 빌라내 자유여행이기 때문에 가이드 없이 우리둘만 물장난치면서 놀고 시내 돌아다닐 생각이였다. 일단 짐을 풀고 물속에 퐁당~~~ 도착하자마자 디카를 드리데서 그런지 사진이 이쁘게 나온게 없네 ^^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디카 내공도 싸인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 2007. 5. 5.
발리여행- 발리도착 홍콩에서 발리까진 그리 멀지 않은 여정이였다. 공항에 도착하니 한국말을 능숙히 하는 가이드 한분과 드라이버이 나와 계셨다. 원래 다른분인데, 대신 나오셨다고 했다. 그러니까 원래는 가이드 한분과 드라이버 한분 이렇게 두분이 우리와 한팀이 되어서 발리에서 같이 관광을 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도착하니까 꽃다발로 우리를 반겨주는 친절한 가이드 ^^ 나중에 알아보니 발리가면 어디서든 볼수 있었던 꽃이 지금 이꽃이였고 이름은 일랑일랑 ^^, 향기는 끝내준다. 도착하자 마자 간곳이 2시간 전신 맛사지였고 맛사지 끝나니까 저녁식사 코스 였는데 위 사진이 식사를 한곳이였다. 그래도 그곳에선 꽤나 유명한 곳같은 곳이였는데, 빠도 따로 있고 깔끔했다. 지하엔 면제점도 있었구 ^^ 맛사지 2시간 받고 나니까 마침 배가 고.. 2007.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