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충전소2 전기자동차 충전소- 해외사례 전기자동차 이야기는 몇십년 전에도 있었던거 같은게 내가 중학교때만 해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나니까 말이다. 요즘 정부정책에 맏물려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의 개발/보급이 본격화 되었다. 아직까진 시판된 하이브리드카를 보진 못했다. 왜일까? 충전할곳이 없어서 그런건 아닐까? 전기차의 단점은 전기를 충전해야 한다는 것인데 현재 하이브리드카를 충전할 수 있는 인프라는 구축되지 않았으니 웃긴 일이 아닐수 없다. 충전소 하나 없이 차만 시판한다? 자동차가 장신품도 아닌데 이건 아니다. 그래서 구글을 이용해서 해외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카의 충전행태를 조사해 보니. 예상외로 간단한 장비였다. 처음 검색하기전에 상상했던것은 가스충전소 같이 전기충전소도 어떤 건물의 형태가 아닐까란 생각을 했는데 해외에.. 2009. 8. 15. 하이브리드카 충전소는 어디에 있는지? 하이브리드카를 꿈의 자동차라고 불러도 될듯하다 기름값치솟고 있을때 이만한 효자는 없지 않는가? 하지만 생각해보니 하이브리드카 충전은 어디서 하는건가? 주유소에 가면 기름넣고 까스 충전소에선 까스 충전하고 전기충전소에선 하이브리드카 충전을 할것 같은데 아직까진 그런 충전소 있다란 소릴 못들었으니 말이다. 남들 안할때 충전소나 하나 차릴까보다. 예전엔 돈많은 사장들이 주유소한다고 그랬는데, 전기 충전소도 꽤 괜찮지 않을까? 또하나 발상이 자동차 충전한다고 충전소 생기면 전기오토바이 충전은 쉽게 할것 같은데 말야. 그럼 전기 오토바이 장사를 하던지? 아니면 전기 오토바이 밧데리가 표준화 된다면 밧데리 대여해주는 체인점을 해도 괜찮지 않을까? 친환경정책에 맞게 이런 일들이 하나둘 이루어 지는데 정권바껴도 계속 .. 2009. 8.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