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baby38 [11월 14일] 태어난지 2틀째 - 똘똘이 사진 2008. 11. 20. [11월 13일] 와이프생일 = 산모진통일 = 애기태어난날 1년전 산부인과에서 나올때 의사선생님이 11월13일 예정일 입니다란 말이 생각난다. 어쩜 예정일이 와이프 생일이냐?란 생각을 하면서 어쩌면 살아가면서 좋을 수 도 있겠다란 생각을 했었는데 정말 그게 현실이 되어 버렸다. 애기가 예정일인 13일, 와이프 생일날 태어났다. ^^ 11월 11일 - 빼빼로 데이 를 기점으로 11월 12일 - 결혼기념일 11월 13일 - 와이프생일 & 애기 생일 이렇게 줄줄이 행사가 이어지는 일이 현실이 되어 버리고 말았다. 뭐, 한방에 몰아서 할 수 있다란 생각을 하면 좋은 일일 수 도 있다.(나에겐 ^^) ================================= 똘똘이가 태어난 로그를 보면 .. 일주일 전 11월 6일 마지막 진료를 하면서 의사선생님왈~ 전혀 진행이 안되어.. 2008. 11. 20. 이전 1 ···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