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32 발리 풀빌라 신혼여행- 더울린 풀빌라 [좌측] 첫날 빌라에 도착했을땐 벌써 어두워져서 사진들이 어둡게 나와서 별루 였는데, 아침식사 후 하우스 키핑에서 집을 정리하고 난 후 다시 침실을 찍어 봤다. 분위기는 밤에 찍은게 좋긴 한데 사진은 아침에 찍은게 더 잘나왔다. [우측] 외부 정원에서 실내 욕조로 연결된 문 2007. 5. 9. 발리허니문여행- 더울린 풀빌라 입구 첫번째 사진은 9번 빌라 정문이에요 ^^ 두번째 사진은 더울린빌라에 체크인 후 우리가 묵게될 9번 빌라로 가늘 길이다. 이 골목 좌측 우측으로 개인 풀빌라 대문들이 있습니다. 2007. 5. 9. 발리허니문- 더울린 풀빌라에서 아침식사 전날 아침식사를 컨티넨탈/잉글리쉬 브랙퍼스트/전통볶음밥...이렇게 선택할 수 있다고 해서 대충 이야기를 했는데... 다음날 아침에 초인종이 울렸다. 띵똥~! 정말 차카게 생긴 총각이 들어와서는 아침식사를 만들어주고 갔다. 지금 생각하면 팁을 많이 안준게 미안할 정도로 잘 해준거 같은 첫날 아침식사 도우미! 사실 놀란것이 하나둘이 아니지만, 식탁의 냅킨 뿐 아니라 하나 하나가 장식품 같이 이쁜게 가져 가고 싶었다 ^^ 가져온건 없어여~ 2007. 5. 5. 발리여행- 더울린 풀빌라 야경 발리도착 첫날 맛사지 받고 저녁먹은 후 드뎌 숙소인 더울린 풀빌라에 도착했다. 와~ 죽이는데!!! 정말 이쁜 빌라였다. 약간 후덥지근했지만 풀장이 딸린 세트장 같이 이쁜 집이였다. 이걸 우리둘만 쓰는거야? ㅋㅋ 좋아~~~ 좋아~~~ ^^ 다음날 일정을 우리는 빌라내 자유여행이기 때문에 가이드 없이 우리둘만 물장난치면서 놀고 시내 돌아다닐 생각이였다. 일단 짐을 풀고 물속에 퐁당~~~ 도착하자마자 디카를 드리데서 그런지 사진이 이쁘게 나온게 없네 ^^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디카 내공도 싸인다는걸 알게 될겁니다. ^^ 2007. 5. 5. 이전 1 ···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