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ip32

짐바란 비치- 해질무렵과 야경 오늘 하루 콜 밴을 타고 해변을 두곳을 갔는데 한곳은 더울린과 가까운 시내에 있는 해변가였고 다른 한곳은 시간을 두고 찾아간곳 그 유명한 짐바란 비치이다. 아래사진은 바다를 바라보고 왼쪽 모습이구요...해질무렵이라 어둡어서 잘 안보이지만 저 멀리 산속에 보이는 빌라가 포시즌 입니다. 아래사진은 바다를 바라보고 그 반대편인 왼쪽의 랍스터 요리로 유명한 레스토랑들이 쭈욱들어선 모습니다. 세쨋날 이곳에서 저녁식사가 스케줄되어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아래사진중 야경의 모습은 저녁식사가 있던 그날 찍은 다른 커플 사진이에요...이해를 돕기 위해서 같이 올려 봤습니다. 사진속 주인공은 포시즌에 묶고 있는 다른 커플인데요... 저희랑 같은 일정이여서 같이 많이 다닌 커플입니다. 홍콩에서도 같이 다녔고 이곳에 와서도 .. 2007. 5. 17.
발리 관광지도 발리를 갔다왔지만 아주~ 길치라 어디쯤에서 놀았는지 몰랐는데.. 이지도를 보니까 대충 감이 오네요.. 혹시 필요하신분은 참조하세요 ^^ 그리고 즐거운 여행 되시구요 2007. 5. 17.
발리풀빌라- 나의 허니문 더울린에서... 풀빌라 시원하죠?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였어요 ^^ 정말 풀장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몇번을 했는지 몰라요.. 첫날 패키지중 우리들이 선택한건 자유여행이였습니다. 대충 요약하자면.. 오전 빌라내 자유여행 떼라피 맛사지 점심식사- 이것도 또한 요리사가 와서 요리해 줘요 ^^ 오후 개인가이드 고용 시내투어 .. 자세한건 다음에 올릴께요 ^^ [15일 업데이트] 첫날 우리일정을 좀 정리해 보겠습니다. 발리에서 첫날밤을 보내고 아침이 되었죠. 늦게 잠이 들어서 낯선 곳이지만 쉽게 눈이 떠지지 않는 그런 아침이였습니다. 그런데 이런 우리의 단잠을 깨우는 초인종 소리가 띵동~! 알고 보니 아침식사를 해주러 왔더군요. 그래서 우린 맛있게 breakfast를 먹었습니다. - 사실 어제 저녁에 아침식사를 컨티넨탈 브랙퍼스트.. 2007. 5. 15.
발리시내자유관광- 콜밴으로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다음으로 간곳이 문화공원이라고 했던거 같다. 언덕같은곳에 위치해서 그런지 아래에 보이는 발리 풍경이 좋았고 공기또한 신선한게 넘 좋았다. 올라가는 입구엔 아름다운 꽃들이 즐비하고 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좋고 조용했다. 올라갔더니 독소리 모양의 큰 두상이 있었는데 우리드라이버 왈.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만한 동상을 제작 중인데 현재 일부분만 완성되었다나? 그리고 다 완성되면 뒤에 있는 넓은 공터에 세워질 예정이랍니다. 이건데요.....얼마나 크길래 자유의 여신상이랑 비교를 해? 라고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이게 위에서 말한 완성된 일부분 입니다. 그러니까 완성되면 엄청난 크기란걸 아시겠어요? 언제 완성될지는 자기도 모른다네요...^^ 한 100년은 걸리지 않을까요? ㅋㅋ 참, 여기 이름이 적혀있는 사진이 있.. 2007.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