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86 Les Tourelles de Longueville(레투렐 드 롱그빌) [지 역],[등 급],[품 종] 샤토 피숑 롱그빌 (Chateau Pichon-Longueville, 그랑크뤼 2등급)의 세컨 라벨. 레드와인, 풀 바디. 포도품종: 카베르네 소비뇽, 메를로, 카베르네 프랑. [관련 정보] 이 샤또는 원래 피숑 롱그뷰 남작 가문의 소유였던 까닭에 피숑 롱그뷰 바론, 또는 줄여서 피숑 바론으로 불리었으나, 1987년 생명보험업계의 대기업인 '악사'에인수된 이후로는 '바론'은 떼고 부르게 되었다. 악사측은 '랑슈 바쥐'의 '장 미셀 카즈'를 이 샤또의 공동경영자로 선임하여 양조설비를 새것으로 바꾸는 동시에, 일정 이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별도로세컨 라벨을 내놓게 되었다. 그랑크뤼 2등급 이하이면서도 1등급에 육박하는 품질을 보유한 와인들을 이른바 '슈퍼 세컨드'로 칭하는.. 2007. 1. 8. [펌]세컨와인 완벽 정리 출처 Voyage-du-vin(와인으로의 여행) 와인에 대해 몇 가지 찾아볼 것이 있어 서핑을 하던 중에, 정말 대단한 개인 사이트를 발견했다. 일본 분이 운영하시는 홈페이지인 것 같은데, 프랑스 여행기를 비롯해서 알찬 정보들이 많고, 무엇보다도 엄청난 양의 와인을 그것도 매우 체계적으로 테이스팅 하신 분이라 나 같은 와인 초보에게는 참고로 삼을만한 자료 가 무궁무진하다. 또한 각종 치즈(프로마쥬)에 대한 소개 자료도 가히 방대한 양의 정보 라 할만 하다. 직접 연락을 드리고 퍼 와야 하는 것이 도리이거늘, 일단 급한 마음에 불펌이다. 오늘 소개할 내용은 이분의 방대한 자료 중에서도 세컨 와인에 대한 부분이다. 주노 생각 너무 좋은 자료 올려주신 써니님께 감사드리며, 좀 더 보기 좋게 다시 정리하였습니다.. 2007. 1. 8. 란(Lan) - 스페인와인 2007년 1월달 하우스 와인으로 선정되어서 판매되고 있는 좀 생소한 스페인 와인 란 이다. 품종 부터가 '템프라니오'라는 생소해서 카베르네쇼비뇽/멀롯/피노누아..등에 길들어진 입맛이라면 처음에 거부감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그랑 리제르바 이상급을 맛을 보니까 내가 마시던 입맛에 비슷하게 다가 왔었다. 이 와인을 간단하게 소개 하자면 작년 2006년 와인 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Top 100 발표에서 2003년 빈티지가 56위에 올라다. 스페인 리오하(Rioja)지방 와인으로 주 품종으로는 위에서 말한 생소한 템프라니오이다. LAN이 뭘 뜻하는지 http://www.bodegaslan.com 홈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었는데. 창시자가 DOC 리오하의 세 지역 이름에서 유래 되었다고 하네요.. 2007. 1. 8. 크리스톰(Cristom) 시음후 2007. 1. 8.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