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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도로 행단보도 옆에 핀 봄 꽃 2007. 4. 23.
조승희싸가 살인범이 아니다~ 2 1. 두자루 권총을 양손에 쥐고 한사람당 세발씩 정확히 조준 사살할수 있는 사람은 전문가 입니다. 또한 언론에 소개된 총기전문가들의 말로는 권총으로 단 몇분만에 32여명을 사살할 수 있는건 전문가 아니고는 불가능에 가깝다고들 합니다. (콜롬바인 사건도 두사람이 총 3자루로 900여발 발사에 13명 사망) =>조승희는 군교육을 받지 않은 대학생입니다. 수십년동안 수천발이 넘는 권총을 쏴본 군인들도 권총 사격이 어렵다고 모두 이구동성으로 말합니다. 총을 쏘아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총 반동이 엄청나다는 것을 알수있다 그리고 실탄의 무게는 엄청나다 그무게에 반동까지 생각해 본다면 체격이 엄청나게 좋아야한다 근데 권총 산지 한달된 사람이 수십년 권총 쏜 사람이나 특수 훈련 받은 사람처럼 권총을 쏜다? 이것 뭔가 이.. 2007. 4. 21.
[펌] 조승희씨가 범인이 아니다란 가설 사실 이글을 보는 순간...내가 어제 오늘 회사동료들에게 우수게 소리로 했던 기억이 막 스쳐 지나갔다. 다들 영화를 많이봐서 그래..라고 했지만... 정말 아래 글을 보니까..그럴 수 있겠구나?란 생각이 들었다. 1..노리스홀에서의 목격자는 복면을 한 범인은 안경을 착용했고 키는 180센티 라고 증언했다. 그런데 조승희씨는 그날 아침 콘택트렌즈를 착용했고(기숙사 친구 증언) 키도 그보다 작다. 2.조승희씨가 자살한것을 본사람이 없다. 3.처음 총을 구입한 사람이 불과 몇분만에 30명을 정확히 살상하는것은 불가능하다. 권총으로 10미터 안의 사거리에서 머리,가슴등을 정확히 타격하는것은 10발중 2-3발이면 명사수다. 그런데 30명 모두 정확히 타격되어 사망했다. 부상자를 포함하면 발사된 총알대비 명중율이 .. 2007. 4. 21.
트린체로 패밀리 와인디너-Trinchero Family 5월 2일 있을 트린체로 패밀리 와인메이커스 디너 안내 트린체로 패밀리 아시아 총괄이사 Mr. Steven Sarle씨의 사진촬영장면 테이블에 세팅된 메뉴와 브러셔 기념품.... 테이블 장식 좀더 구경하시져.... 마지막에 우리 봉~도 보이네요..^^ 준비된 와인 접사.... 좌: 저와 찍은 사진 우: 행사진행중... 젤왼쪽부터...사장님/통역관/이사... 창가에서 잡지사랑 인터뷰 중인 Mr.Steven Sarle 준비된 와인 사진 오신 손님들....행사중 분위기.. 서한정님... 이번 행사 및 추후 와인메이커스 디너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비밀 덧글로 1. 실명 / 2. 연락처 / 3. 이메일 남겨 주시면 제가 연락 드리겠습니다. 2007. 4. 21.
RoseMount 와인 사진 현재 메리어트 호텔 양식당 JW's Grill에서 4월 한달간 프로모션으로 팔고 있는 호주 와인입니다. 2007. 4. 15.
호주와인 호주 와인 최초의 영국 함대와 함께 포도 묘목이 오스트레일리아로 수송되었으며 아서 필립 선장이 시드니의 보스타닉 가든에 처음으로 포도를 심었으나 토질이 맞지 않아서 번성하지 못했다. 이후 전원 시인이자 목축업자인 존 마카서가 파라마카 지역의 비옥한 토질을 발견했으며, 여기서부터 헌터 밸리까지 포도원이 확장되었고, 또 신앙의 자유를 찾아서 온 루터 교회의 교인들이 사우스 오스트레일리아주에 정착하여 교회와 마을을 건설하고 독일의 포도 품종을 심었다. 빅토리아주에는 초대 총독이였던 찰스 라 트로브와 스위스인 부인의 영향을 받아서 스위스 정착자들이 포도를 심었으며 빅토리아주는 1880년대까지 오스트레일리아 와인의 3/4을 생산했다. 1890년 전 오스트레일리아의 포도원이 필록세라 때문에 황폐화되었으나 사우스 오.. 2007. 4. 15.
지하철에서 헛짓꺼리 출근의 압박이 있었지만 지하철은 어찌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모든걸 잊고 여유를 즐겼죠. 오리역에서 출발하는 전철이라 사람들이 하나둘 타고 있는중이여서 덜 쪽빨리면서 찍었습니다. 뭔진 다들 알겠죠? 와이프 왈: 이런거 왜 찍냐? 2007. 4. 15.
벗꽃을 감상하시죠? 내가 사는 오리역 주변에 비가내린 뒷날 벗꽃이 눈처럼 내렸다. 지나가다가 출근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한컷했어요 2007. 4. 15.
대훈이 생일날 대훈이 생일날 T호프에서 한잔했는데...주인공인 대발이는 포즈를 넘 이상하게 잡아서 삭제 처리되었다. 대신 우리 이쁜이들 3총사의 모맥주회사 CF사진(?)을 보시져~ 2007. 4. 15.
테이블에 놓인 꽃 처음보는 꽃이 있어서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2007. 4. 15.
메리어트 양식당 그릴의 선데이 브런치 선데이 브런치의 빵을 좀 찍어 봤습니다. 2007. 4. 15.
와인의 황홀한 색 이게 뭔지 알겠어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위- 디켄터 주둥이 에서 찍은 와인 아래- 디켄터에 와인을 다 옮긴 후 빈병 주둥이를 찍은 사진 2007. 4. 15.